스포츠·연예

thumbimg

고진영, 114개 홀 연속 '노 보기'…우즈 110홀 기록 넘었다
우도헌 기자 2019.08.30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24)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110개 홀 연속 '노 보기' 기록을 넘어섰다. 고진영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천476야드) ...

thumbimg

UCL 본선에서 손흥민·황희찬·이강인 만나나?
우도헌 기자 2019.08.29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손흥민(토트넘)-황희찬(잘츠부르크)-이강인(발렌시아)의 '태극전사 맞대결' 성사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thumbimg

'배려도 1등' 고진영, 헨더슨에게 "너를 위한 관중이야"
김효림 기자 2019.08.27
사이좋게 걸어가는 고진영과 브룩 헨더슨[AP=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은 시즌 4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도 동료와 팬을 먼저 생각했다. 26일(한국시간) 캐나다 ...

thumbimg

[한경과 맛있는 만남] 강춘자 "'K골프' 3단계 인재발굴 시스템…스타 탄생 선순환 구조로 정착"
2019.08.24
강춘자 KLPGA 수석 부회장 "우리 선수들 연습량도 세계 최고 땀방울 헛되지 않게 더 지원할 것" 척박, 그 자체였다. ...

thumbimg

'전설' 류현진
우도헌 기자 2019.08.13
애리조나전 7이닝 무실점열흘 만에 복귀전 '완벽투'평균자책점 1.45로 더 낮춰"쿠팩스·커쇼 넘어서고 있다" “류현진이 샌디 쿠팩스와 (클레이턴) 커쇼 기록을 넘어서고 있다.”국내 ...

thumbimg

"실과 바늘 같다고요? 우린 1년 300일 붙어 다니는 티격태격 '톰과 제리'죠"
김효림 기자 2019.08.10
"고강도 특훈 잘 견디는 걸 보고올해는 뭔가 다를 것이라 생각때론 배울 게 많은 언니 같기도" 고진영(왼쪽)과 그의 매니저 최수진 씨가 제주도의 한 오름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최씨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을 내 ...

thumbimg

"사과할 때까지"…'노쇼 파문' 호날두, SNS서 한국인 댓글 삭제
우도헌 기자 2019.08.02
'노쇼 논란'을 일으킨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SNS에 달린 한국 축구 팬들의 비난 댓글을 삭제하며, 사과가 아닌 회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욕하는 글은 다 지우고 있다. 공 ...

thumbimg

마지막 메이저 사냥 박성현 "첫 출발 좋았고 굉장히 만족"
김효림 기자 2019.08.02
브리티시 여자오픈 첫날 버디 6개, 보기 1개 "샷도 좋았고 퍼트도 좋아..출발 굉장히 만족" 박성현. (사진=AFPBBnews)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

thumbimg

男골프 세계랭킹 62위 올레센, 비행기 안에서 女승객 성추행 혐의 조사
김효림 기자 2019.08.02
남자 골프 세계랭킹 62위 토르비외른 올레센(덴마크)가 비행기 안에서 술에 취해 여성 승객을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2일(한국시간) 인디펜던트 등 영국 언론은 최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영국 런던 ...

thumbimg

고진영 강철멘탈은 신앙의 힘… ‘에비앙’ 정상에 섰다
김재성 기자 2019.07.30
고진영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 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아시아뉴스 하루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사회

+

경제·산업

+

디지털·IT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스포츠·연예/연예

+

생활/건강

+

종교

+